시간 안가리고 사소한 소리만 나도


시끄럽다고 자기집 방문을 막 휘둘러서 쾅쾅하고


가끔은 올라와서 ㅈㄹ하고 협박도 하던 할배가 있는데


울 어머니한테 협박하고 나서부터 시름시름 앓더라

 쾅쾅소리가 많이 작아져서 듣는 내가 안쓰러움 ㅠㅠ


할배요… 그래도 건강하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