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철권7이었는데

라이진쯤 찍고 자신감 붙어서 아프리카티비 대회 나갔다가(atl아니었음) 방송경기 잡혔는네 상대가 트텍인가 텍프였음 레이였던가 샤오유였던가?

처참하게 지고 갤봣는데 야 저새끼 왜 암것도 못해 라이진 세로로 달았냐? 라는 유동 글 올라온거보고 

성질머리 나쁠때라 야이씨발련아 너가 쟤랑 1000판떠봐 라고 


말하고 싶었음 말하진 않았고 


2번은 길티기어 시작 하고 뉴비일때

치프자너프로 패턴만들어서 9층까지 도달하고 완전 자신감 넘치는 상태였음 온라인 워리어였었나... 잘 기억 안나는데(3년쯤 되었으니) 

대회 나갔는데 상대방 프사가 치프임


계급은 7층인가 8층이길래 난 무려 "9층"이라고 

중급닌자 승급은 내가 할거같구만 우하하하 하며 덤볐는데 






알고보니 플스유저였었고 (크플없었음) 대회나가려고 pc로 온거였음

나중에 한일전같은거 열리면 보이는 닌자고수였었음...

그 사람 리플레이 보면서 많이 배움 




마지막은 해피케이오스 나오고 2일뒤에 열린 

길갤 온니 해피케이오스 대회


상대방이랑 1라운드내내 총쏘고 집중하고 총쏘고 똥던지기 반복

Fps게임을 만들어버림

2라인가 3라때는 서로 타이밍보며 2D만쓰며 꿈틀거림 

이벤트 대회답게 서로 전나웃기게 겜했고 나중에 다시보니 채팅창도 엄청 웃고있더라

기분 좋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