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연동했다가 트로피 꼬인건 좀 맘에 안들긴하는데


트로피 다 따고싶게 잘 만들었다 싶다


퇴근후 조금씩 다이빙하면서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기에 좋은 타이틀이였는듯


이제 5월에 고질라 나올때나 다시 꺼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