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빨 브금빨로 뜬 게임이긴 했지만


그때 붐이 한창 컸던것도 나름 스토리 서사가 요코 타로맛 모르던 유저들에게 은근히 통수 후려쳐서 얼얼하게 만들고 그 후유증이 오래가게 만든 덕이 컸다고 봄


스텔라 블레이드는 니어랑 가끔 비교당하긴 하는데 아마 이런쪽으로 기억에 남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