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잘 모르지만 많은 격겜 프로들의 도전 이야기들을 들으니 뽕이 치오르네

특히 모탈컴벳에서 자기 동생 꺾고 올라온 그 사람이 좀 기억에 남더라

근데 정작 닉은 키라키라, 코리안레슬링맨 이런거 기억나는거 보니까 닉은 강렬하게 짓는게 장땡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