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달린 덩어리인데 잘 체감 안되다가


어느날 운동 끝내고 봤는데


예전에 찍은 맨몸사진이랑 비교해보니까 확줄어들어서


눈바디  왜 꾸준히 하라는지 그때 알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