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어서 일단 자리 절대 벗어나지 말아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진행됐음


첫 게임 마치고 담배 말려서 피고와도 괜찮냐 물어보니 진행 예정 알려주면서 괜찮으니 다녀와라 그렇게도 대응해주고



현생때문에 라이징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내년도 갈 의향 좀 생기긴했음


재미있네 이 맛에 사람들이 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