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병신같은 나새끼

대화만 나가면 벌벌대서 손 떨리고 시야 좁아지는거 아직도 못 고쳐가지고

나고리 고혈압 터지는 것도 못 보고 


그래도 진짜 격접할뻔 했는데 아바 출시되고 다시 의욕 돌아와서 재밌게 했다

올해는 오프대전회나 대회 좀 찾아다녀서 내년에는 진짜 라운드3을 목표로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