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토너먼트 활발하게 돌아가는중






태고의 달인도 격겜임.  암튼 격겜임!




란마 격겜이 있었네;;;; 방금 처음알았음






티셔츠에서 진심이 느껴짐

현장 와보면 진짜 던격을 아끼고 좋아하는 분위기가 느껴짐...ㅠㅜ





사이드 토너먼트 구경하는 사람도 많고

다들 즐거워하는 분위기임ㅎㅎ


물론 메인 이벤트는 그냥 구경하기도 힘듬;;;

사람이 너무 많아

선수분들 경기 끝나고 뒤돌아보면 기겁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