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판중 4판째
이정도 하니까 대충 상대가 뭘하는지 봐가면서 게임할 수 있게되었다.
따라서 상대가 설렁설렁하는지 빡겜하는지 노골적으로 봐주는지 대강은 알 수 있다.
영상의 아저씨도 전적이 수천판인데 그냥 노골적으로 못하는 연기를 하는 것처럼 보임.
이 게임의 문제는
원래 트윈스틱으로 하는 게임이어서 그런지 패드로 하면 조작에서 손해보는 느낌이 듬
버튼 다 조작하고 있는데 선회하려고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건드리기도 어려운데다가
쓸데없이 엄격한 조작
왼터보오른쪽무기(정지상태)를 쓴다고 하면
대쉬중에 입력시 멈추고 쓰든가 무조건 대쉬중에 나가는 무기가 나감
융통성이 존나 없어요 대쉬중에 터보를 또 누르면 어차피 멈추면서 그럼 멈추고 쏘면 안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