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인망과 지지를 받고있는 태권도의 달인이며 지도자 김갑환씨


사실 그는 sm 게이 강간마로 밤마다 몰래 외출하여 나쁜놈을 잡는다는 명목하에


남성들을 강간하고 있었다


그의 생각은 더욱 발전하여 한국을 떠들썩하게 한 장거한과 최번개를 갱생이라는 명목하게


인도받게되는데....


장거한과 최번개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