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친하진 않고 면면만 튼 사람의 모친상이라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래도 사람새끼면 가야되지 않나 해서 가기로 결정했음






격겜이야기: 

해외에선 태그겜 공무원 조합으로 갈드컵이 일어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