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구미구 아저씨랑 못만나봄


2.고보우를 좀 더 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상황도 여의치가 않앗다...


6강 진출한 사람들 중에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누굴 응원할지 고민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