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주요배경인 테멘니그루 탑의 주위를 보면 도시 개판난건 똑같은데

이때는 시민들이 있다는 묘사도 없었고 도시탐험이 아니라 탑에서 탐험하는게 주인데다 아캄이라는 악역하고 같이 벌인거고 간지가 흘러넘쳐서 넘어간거지


근데 5편와서 다 반대로 돼고 스토리도 엉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