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할때 짐 생각하면 오히려 여행지에선 힛박 들고 다닐줄 알았는데


걍 스틱 쓰더라고


뭐 콘트롤러 장단점 얘기할때 생각하면 이해 가는 부분이 있긴하다만


한때의 외도같은 궁금증에서였던건지 


아니면 어떤 플레이에서도 자신의 최선을 보여주고 싶은 느낌인것인지


아무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지만서도


작은 차이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물이기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