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젠가 타누카나가 썰을 풀었는데

친하게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에보재팬 우승 하고 아무도 안기다려줘서 쓸쓸히 혼자 트로피 들고 집에 갔다함

딱히 우승 축하파티 같은 거도 안열려서 집에가서 편의점 도시락 먹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