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벌써 신작이 뭐가 나오건 말건 시큰둥해져버림

예전처럼 라오어1 스페셜 에디션 1빠로 가서 받아온다던지

레데리2 출시전 뽕에 취해서 서부극 정주행한다던가 하는 열의가 이젠 없음

안해본 신작 많은데도 걍 몇 년 전에 산 데메크나 다시 켜서 버 질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