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퀄리티로 까이는거나 회사 행보로 까이는거나 그런건 원래 욕하던 애들이 문제삼던거였는데


15는 미완성에 가까운 수준으로 유기해놓고 그거 한줌 남아서 하는 애들이 제대로 깨달은 사실이 이 새끼들은 게임하나에 공들일 생각없고 가로우나 16이 나와도 보나마나 잠깐 관리하고 금방 접겠구나 하는 인식을 존나 쎄게 심어버렸음


오히려 팬덤 기준에선 이짓거리한게 오히려 충성충들 떨구는데 더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