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업이익의 연간 실적 전망은 1,250억엔에서 820억엔으로 하향 조정됐고, 그 중 디지털 사업은 410억엔에서 10억엔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 이번 하향 조정은 온라인 게임 신작 등에 관한 평가손실, 타이틀 편성 재검토에 따른 개발 중단에 따른  것으로, 처분손실이 3분기 누계 약 2,100억 엔이 발생했다. 이때문일까? 실적 발표 이후 반다이남코의 주가는 3100엔 대에서 2800엔대로 급락했다. 




우린 평가손실 + 개발중단 처분손실이 2조가 넘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