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일단 모든게 새롭고 흥미로움


2부는 새로운 뭔가 소개할 필요 없고 마무리 지을 것도 없음

책임없는 쾌락


3부 1,2부에 벌려놓은걸 수습하기 위해 나아가야됨

독자적인 재미도 챙기기 바쁜데 앞 시리즈들에 끌려다닐 운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