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일


2D 플랫포머 기반인데 솔직히 존나 낡아빠져서 변주 주기 어려움


설정 캐릭터 세계관


로봇이 AI가 어쩌구 하는거 옛날에나 근미래 느낌 났지 지금 들고오면 어설픈 현실 그 자체라 별로 흥미롭지도 않음


그나마 제로 시리즈가 레트로 디지털 섞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이라 그때나 지금이나 신선하다


스토리 전개도 요즘입맛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