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urogamer.net/sony-defends-slow-psn-hack-response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10428000111


소니가 신용카드 정보를 포함한 7천만 이상의 개인 정보가
해커들의 손에 넘어갔다는 것을 알리는 데는 9일이 소모됐었다.

미 하원 에너지상무 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소니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사장 팀 샤프 씨는
이에 대해 "일찍 반응하는 게 무책임한 것이 될 수 있었습니다."며 해명했다.

그는 소니의 보안 시스템이 구식이었다는 주장도 일축하며
"이번 공격은 완전히 놀랄만한 공격이었습니다."고 반박했다.

이번 청문회를 맡은 분과위원회 의장인 공화당 하원의원 매리 보노 맥 씨는
소니가 좀더 일찍 행동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
"소비자는 그들의 개인 정보가 무력화된 때를 알 권리가 있으며
회사는 소비자에게 즉각적으로 경고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고 그녀는 말했다.

소니의 PSN 서비스는 이제 완전히 복구됐으며, PS 스토어도 어제 다시 열렸다.
트래픽 폭주에 따른 이행기의 문제들이 좀 있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소니에게 해킹의 악몽은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소니 해킹쇼를 예고했던 Lulzsec이란 해커 집단(링크)이 지난밤 소니 픽쳐스를 습격,
100만 이상의 개인 정보를 털었다.





psn 7천만 계정 카드정보까지 통채로 털리고 9일동안 입꾹닫


보상 : psn 한달 무우료!


psn 해킹후 소니픽쳐스까지 털림





해킹 당해서 제성하므니다


그리고 집단소송


소니는 이날 집단 소송 구성원들과 최종 합의해 보상액 1천5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판사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으나 이 합의금이 그대로 결정 될 것이라고 외신들은 예상했다.


3년동안 소송끌고 20억에 합의함


7700만 전원이라고 가정했을 경우엔 30조원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해킹당함 


그저 병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