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중반까진 좋았는데 마스터피스가 될뻔했던 웹소설 읽은 느낌


용과같이 저지먼트 처음할땐 와 반전 쩐다 싶다가 여러편 할수록 대충 여기서 반전 오겠네 싶은 그런 거랄까


게임이 전반적으로 다 불편한데 중반까지로 치면 스토리텔링 노하우나 스킬이 쩔어서 스토리 잘 쓰고 싶은 사람은 한번 해보는 거도 나쁘진 않을지도


2013년에 주인공 13인 맞춰서 만들자고 결정하고 나중에 후회했다니 이거도 좀 영향 있을 거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