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3:2의 박빙의 승부가 많아서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대회였다.

하갸라 아저씨 잭오 상대하면서 오랜만에 방어 명령의 답답함을 느꼈는데

그보다 더 심한 보고 막을 수 없는 수설 중단과 더스트 풀차지 로캔캔 카라커잡으로 이겼다.

이게 도파민 중독이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