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봤을땐 씬시티 같은 영화 느낌이라 그런줄 알았더니


잔다르크 같은 영화였었네


암튼 영화 끝나고 나올때 다들 퓨리오사 보다


분노의 도로 얘기만 하더라고.


조지옹이 매드맥스 게임화 하면 


코지마가 해줬으면 좋겠단 얘기가 실현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