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도 하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고

소리도 지르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은게


요새 왜 자꾸 뭘 이렇게 하고 싶어하지 생각하니

카타르시스가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격겜으론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