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버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이새끼가 허구헛날 지엄마한테


"엄마는 왜 그렇게 힘들게 일해서 돈버는지 모르겠다."


같은 쌉소리를 지껄인데요.


그 얘기를 듣자마자 싸다구를 존나 쳐야겠네요 라는 말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