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비율의 나눔이라고 생각해보면 됨 
계급대가 어딜지 모르겟는데 만약 상대가 내 셋업을 안다고치면 내가 셋업상황에서 공격을 안하고 뒤로 걸어서 가드한다는 상황을 만들었을 때 상대가 그걸보고 어 이새끼 무적기기다리네? 라는 생각을 심어 줄수 있으면 그 후에 내가 공격을 할떄 조금더 편해질 수 있는거고

반대로 셋업을 깔았는데 상대가 막거나 맞았으면 두어번 더 반복하는식으로 몰아치다 한번씩 참으면서 기다린다거나 이건 걍 경험기반한 데이터로 나오는 판단인거라 무작정 막아라 수비적으로해라 이런건 아닌데 내가 무적기를 계속맞는다면 여러상황에서 한번은 참아야 한다는거지 어쨌든 상대한테 선택지를 강요하는거니까 이건 하다보면 알아서 판단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