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직 현역일때 더 잘했어야 했는데


그땐 실력이 너무 아쉬웠던거 같다


그때 좋은 성과를 내야했는데



그 시절이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구나 싶어서 넘무 가슴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