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으로 시술 받고 입원하셨던 어머니께서 퇴원하시는 날임
여전히 통증 있으시고,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셔야 하지만
답답한 병원 생활 끝내셔서 다행임
고양이들도 많이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