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맞는 말임?


스파6용으로


일단 내가 써본 느낌으로는

D패드가 증말.. 뭐랄까.. 부드럽게 잘 안밀린달까?..

그리고 좀 본체에 쳐박혀있달까..


그런느낌인데...


일단 버튼감은 좋긴함

트리거도 깊이때문에 동시입력 엇갈리고 ㅈㄹ날줄알았는데 의외로 촥촥 깔끔하게 다 입력되고(엑X패드와는 다르게...)

그립감도 나쁘지 않고 프로들도 쓰고 그래서

이게 단순 적응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고질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고 프로들은 그걸 해결한 제품을 들고 다니는건지..


좀 의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