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는 듀센 디패드 조작감이 듀쇽4에 비해 구려졌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앞으로 단종되거나 하는걸 염려해서
다른 회사 제품보단 그냥 기본 패드에 적응하려고 하는 분위기인가 보네...
호리옥타정도가 2안으로서 마지노선인거 같고(호리는 그래도 꾸준히 만들어 주는 편이라서 그런지몰라도)
그 외에 듀쇽4나 엑박쓰는 유저도 소수 있는듯하고...
뭔가 씁쓸하다..
패드를 유저에 맞추는게 아니라 유저가 패드에 맞춰야 하다니...
실질적으로는 듀센 디패드 조작감이 듀쇽4에 비해 구려졌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앞으로 단종되거나 하는걸 염려해서
다른 회사 제품보단 그냥 기본 패드에 적응하려고 하는 분위기인가 보네...
호리옥타정도가 2안으로서 마지노선인거 같고(호리는 그래도 꾸준히 만들어 주는 편이라서 그런지몰라도)
그 외에 듀쇽4나 엑박쓰는 유저도 소수 있는듯하고...
뭔가 씁쓸하다..
패드를 유저에 맞추는게 아니라 유저가 패드에 맞춰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