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볼때부터 칙칙이가 넘 재밋어보여서
입문 칙칙이라 모으기 캔슬등등 너무 어려웠는데
그때마다 댓글달아준 형들 너무 고마워

Ps 500점대에 무릎만 올리는 로라님 있는데
못이기겠음...질때마다 자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