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는 됐고 머기업 캡콤이 개발하는 신작 탄막 격투게임 뉴천칙 출시를 기원합니다
#보컬 #록
곡명: 真空のメランコリー(진공의 멜랑콜리)
서클: 岸田教団&THE明星ロケッツ(키시다교단&THE아케보시로켓)
앨범: .JP
출품: 제9회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12.05.27.)
편곡: 岸田(키시다)
보컬: ichigo
작사: 岸田(키시다)
원곡: 천공의 그리니치(대공마술 수록, 비봉클럽 테마)
670일차, 본 음반에 재수록된 '디자이어 드라이브' 외 2곡의 록 어레인지: 岸田教団&THE明星ロケッツ(키시다교단&THE아케보시로켓) - DesireDrive
209일차, 이 시기의 '천공의 그리니치' 어레인지라면 본작과 함께 거론되는: 豚乙女(돼지아가씨) - 幻想のサテライト(환상의 새틀라이트)
375일차, 피즈야에서 출품한 '천공의 그리니치' 일렉트로 얼터 록 어레인지 PV: Pizuya's Cell(피즈야의 독방) - ユビキタス・グリニッジ(유비쿼터스・그리니치)
原子時計が刻む時を 空の上まで響かせ
겐시토케에가 키자무 토키오 소라노 우에마데 히비카세
원자 시계가 새기는 때를 하늘 위까지 울려라
闇を恐れない車椅子は 神はいないと語った
야미오 오소레나이 쿠루마이스와 카미와 이나이토 카탓타
어둠도 두려워 하지 않는 휠체어는 신은 없다고 말했다.
スピンする宇宙線は 量子的な世界の話さ
스핀스루 우추우센와 료오시테키나 세카이노 하나사
스핀 중의 우주선은 양자적 세계의 이야기야
空の果てに行けば 問題はもうどこにもなかったと
소라노 하테니 이케바 몬다이와 모오 도코니모 나캇타토
하늘의 끝에 간다면 문제는 어디에도 없다라고
軌道上の基準時間 地球上も同じで
키도오조오노 키주지칸 치큐우조오모 오나지데
궤도상의 기준시간 지구에서도 똑같은
そんな矛盾も愛しくて
손나 무주모 이토시쿠테
그런 모순이 사랑스러워서
天文台の秒針に 意味なんてないけど
텐몬다이노 뵤오신니 이미난테 나이케도
천문대의 초침에 의미 같은건 없지만
それが人の愛し方さ
소레가 히토노 아이시카타사
그게 사람이 사랑하는 방법
ダウンビートの視界内で 表示速度は無意味で
다운비이토노 시카이나이데 효오지소쿠도와 무이미데
다운 비트의 시계에서 표시속도는 무의미
砕く光が示す先は 月の夢だと感じた
쿠다쿠 히카리가 시메스 사키와 츠키노 유메다토 칸지타
부서지는 빛이 가르키는 곳은 달의 꿈이라고 느꼈어
闇の先まで届くような 銀河時間の星屑
야미노 사키마데 토도쿠요오나 긴가지칸노 호시쿠즈
어둠에까지 닿을 것 같은 은하시간의 수많은 별
重力下の感情論はいつも 人の心を打つから
주우료쿠카노 칸조오론와 이츠모 히토노 코코로오 우츠카라
중력 안에서의 감정론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때리니까
第二宇宙速度に 思うだけでいけたらいいのに
다이니우추우소쿠도니 오모우다케데 이케타라 이이노니
제2 우주속도에 생각하는 것만으로 도달하면 좋을텐데
まあ当然のことだけど Rock'nRoll だって万能じゃないんだ
마아 토오젠노 코토다케도 롯쿠로오루 닷테 반노오자 나이다
뭐, 당연한 것이지만 로큰롤이라도 만능이 아냐
実際問題 自分自身だけの話でも
짓사이 몬다이 지분지신다케노 하나시데모
실제 문제는 자기만의 이야기지만
一番重たいものです
이치반 오모타이 모노데스
가장 무거운 것입니다.
願ったことが叶わないのは概ね
네갓타 코토가 카나와나이노와 오오무네
원하는 것이 이뤄지지 않는 건 개념
世界のせいじゃないって
세카이노 세에자 나잇테
세계 탓이 아니라고
バックビートで唸る星を 思い通りに砕いた
밧쿠비이토데 우나루 호시오 오모이도오리니 쿠다이타
백 비트로 으르렁대는 별을 생각한 대로 부쉈어
電気じかけの檻の中は それが一番良いから
덴키지카케노 오리노 나카와 소레가 이치반 요이카라
전기가 흐르는 감옥 안은 그것이 제일 좋으니까
アンドロイドの世界観を 理解できたらいいのに
안도로이도노 세카이칸오 리카이데키타라 이이노니
안드로이드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重力下の感情論はいつか きっと銀河を作るよ
주우료쿠카노 칸조오론와 이츠카 킷토 긴가오 츠쿠루요
중력하에서의 감정론은 언젠간 분명 은하를 만들거야
忘れられた星も 目で捉えることだけはできるから
와스레라레타 호시모 메데 토라에루 코토다케와 데키루카라
잊혀진 별도 눈으로 관측하는 것만은 가능하니까
もしも感情が視える ならば 永遠だって
모시모 칸조오가 미에루 나라바 에에엔닷테
만약 감정이 보인다 라면 영원이라도
ダウンビートの視界内で 表示速度は無意味で
다운비이토노 시카이나이데 효오지소쿠도와 무이미데
다운 비트의 시계에서 표시속도는 무의미
砕く光が示す先は 月の夢だと感じた
쿠다쿠 히카리가 시메스 사키와 츠키노 유메다토 칸지타
부서지는 빛이 가르키는 곳은 달의 꿈이라고 느꼈어
闇の先まで届くような 銀河時間の星屑
야미노 사키마데 토도쿠요오나 긴가지칸노 호시쿠즈
어둠에까지 닿을 것 같은 은하시간의 수많은 별
重力下の感情論はいつも 人の心を打つから
주우료쿠카노 칸조오론와 이츠모 히토노 코코로오 우츠카라
중력 안에서의 감정론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때리니까
번역 출처: 링크
.JP
(2012年 | 例大祭9 | K2-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