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관련 일을 주요 배경으로 하는 변호사 만화임.


이것도 쿠조의 대죄처럼 법정까지는 안가는데 그 사이에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잘 보여줘서 좋은데


이 작가 치마속에 비치는 팬티 윤곽을 노골적으로 그림.


이상하게 위짤처럼 커버의 여캐는 이쁘게 그리는데


작품안으로 가면 여캐 얼굴이 이쁘다는게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