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 스펙적으론 젤 사기던 시기인데 이때 같이 강캐 였던 캐릭들이 류 춘 켄 이라서 생각 보다 매치업 적으론 힘을 못씀
그리고 너무 쌔서 크게 연구할 생각은 없었고 셋업만 팜

나는 시즌1말쯤에 입문해서 대회도 말에 좀 나가보고 재밌었음
이때 딱 다야였나 그랬음

시즌2  : 개인적으로 미카 전성기는 이때  당시 미카가 힘든 매치 업 이었던 풍림류 다 너프 되고 앉아 잡기 라는 연잡도 있었고 메타 자체가 한방 메타라 미카를 위한 시즌 이었음 이때가 젤 쌔기도 했고 재밌기 도 했음

힘들게 깍은 셋업 다 사라짐 ㅠ ㅠ 그래도 맘 잡고
스파 젤 열심히 하던 시기 지금까지 안해본류의 2D게임이라 이땐 겜 달달 외우면서 했음 당시 미카의 대쉬가 사기라 이부분에 중점두고 게임함

이때 평생 술안주 획득

그리고 이때부터 상황별 단타 히트확인이나 거리로 사기치기  상대방 기본기에 맞춰 대쉬하는 연습을 많이 함

시즌3 :  너프나 글로벌너프빼고 변한거 없음 이때 좀 싸하긴 했음 아무변화도 없어서

근데 내가 열심히 하던 대쉬가 너프됨 몬가 열심히 할라는 마다 너프되긴하는데 이때 슬슬 미카 지루 해 지고 있었음


시즌4 : 주변에 미카 하던사람들 다 접음 캐릭 성능은 중상정도 된다 생각 했는데 변화가 하나도 없고 연구할거 찾을라 해도 이제 깍을게 적었음 모티베이션 제로

이유가없다 그리고 드볼파 나와서 그거 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