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추가되는 이야기들의 링크들은 여기에 추가하도록 하겠음



그랑 지타 편(메인스토리 1부)

1화 : 그랑 지타는 전함의 잔해와 목숨을 나눠갖고 무면허 조종사와 함께 추락하게 되는데...?


2화 : 주인공 일행은 PTSD를 앓고 있는 조타수, 라캄을 세뇌시켜 자신들의 비공정을 몰게 하는데...?


3화 : 주인공 일행은 정신이 나가버린 할아버지의 어린 제자를 뺏는데 성공하는데...?


4화 : 주인공 일행은 인형과 친구가 되었지만 곧바로 검은놈한테 빼앗기고 마는데...?



6화 : 향년 13세의 유령을 쫓아다니던 주인공 일행은 결국 한 마을의 주민들을 통째로 몰살시키고야 마는데...!


7화 : 라캄은 엔진이 고장난 비공정으로 에루스테 제국의 최신예 전함과 박빙의 레이스를 펼치는데...?


8화 : 주인공 일행은 흉악범죄의 유력 용의자를 탈옥시키고 그가 안내하는 '건수'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9화 : 주인공 일행은 몰락한 옛 도시에서 깽판을 치고 돌아다니는데...?


10화 :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주인공네는 한 번 제대로 패배하자 동료도 비공정에 태우는 둥 마는 둥 줄행랑을 쳐버리는데...!


11화 : 주인공은 재능충의 기만질과 막타 스틸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는데...


12화 : 주인공은 자신의 고향섬으로 제국 최악 인성의 장군을 끌어들여 그에게 가혹한 고통을 안기는데...!


13화 : 일행은 내부반역자와 함께 본격적으로 국가 전복에 나서게 되는데...!


14화 : 일행은 단지 국가중요시설 파괴만을 목적으로 정부청사에 돌입하려 하는데...!


15화 : 일행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책임도 지지 않은 채 비공정을 타고 떠나버리는데...!



어째서 하늘은 푸른 걸까 편


1화 : 주인공 일행은 이제껏 동거동락했던 동료들을 모두 섬에 내비두고 '새로운 만남'을 찾으러 호시탐탐 돌아다니는데...!


2화 : 일행은 명색이 주인공에 천사라는 자들이 여자애보다 반응속도가 딸림을 만천하에 보이고 마는데...!


3화 : 주인공의 조력자는 납치범을 더 이상 형체도 알아보지 못하게 분해해버리는데...!


4화 : 주인공 일행은 어마어마한 변태와 뜨거운 일전을 치르는데...!


5화 : 루리아는 여린 천사의 마음의 빈틈을 사정없이 쪼아대는데...!


6화 : 그랑 사이퍼가 어물쩍대는 동안 좋은 장면들은 다른 자들이 다 가져가버리는데...!


7화 : 격전지에 도착해서도 궃은 일들은 다 동료들에게 시키며 쉬던 주인공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8화 : 싸움은 거의 산달폰에게 맡겨놓은 주인공은 말 몇 마디로 공을 나눠먹으려 하는데...!


9화 : 주인공 일행은 타천사 하나가 번지점프하는 걸 지켜보기만 하면서 한 화를 때우는데...!


10화 : 주인공은 악마를 천사들과 함께 퇴치하면서 자신의 기공단에서 천사장을 은밀히 '지지'하는데...!


외전 1화 : 일행은 별의 섬은 가고 싶지 않은 건지 여름이 되었다고 아우규스테에 놀러 가버리는데...!


외전 2화 : 주인공 일행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고 자신의 가게를 내팽개치고 크루즈 관광을 가 버리는데...!


외전 3화 : 일행은 상어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모두 무언가를 나오게 하는데...!


외전 4화 : 일행은 한정치산자 한 명을 일행에서 내쳐버리는데...!



제타 바자라가 편(조직)


1화 : 주인공 일행은 웬 헐벗은 창쓰는 여자와 가슴을 드러내고 투구를 쓴 거한이 뜨거운 땀을 흘리며 서로의 기술을 주고받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2화 : 일행과 조직의 두 요원은 눈에 뵈는 게 없던 한 학자의 차도살인지계에 휘말리는데...!


3화 : 주인공 일행은 적을 가차없이 심문한 뒤 세뇌시키는데...!


4화 : 베아트릭스는 아무런 자기 방어 수단 없이 오다즈못키 일당의 음흉한 손길에 그대로 노출되는데...!


5화 : 갱에게 '괴롭힘' 당한 베아트릭스는 그 원흉들을 모두 '잘라'버리는데...!


6화 : 그랑 지타는 미성년자의 몸으로 생전 처음으로 위험한 운송수단의 운전대를 잡고 광란의 질주를 벌이는데...!


7화 : 베아트릭스는 제타와 서로의 '무기'를 겨루다 결국 먼저 터져 버리고 마는데...!


8화 : 루리아는 심히 손상된 자신의 '오락 도구'를 고치려 하는데...?


9화 : 레이서들은 모두 별세계로 가버리는데...!


10화 : 이루자는 자신을 '실험동물'로 삼기에 아주 '사정이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11화 : 영주의 딸은 한 남자를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 그대로 '보내'버리는데...!


12화 :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모든 수를 다 쓴 바자라가는 결국 자신의 힘으로 제타를 '승천'시켜버리는데...!


13화 : 제타는 이성을 잃은 우람한 바자라가에게 달려들어 가까이서 그의 숨결을 느끼는데...?


14화 : 이루자의 독려에 고무받은 신부대는 단체로 자신들의 '총알'을 내보내 버리는데...!


15화 : 이루자, 제타, 베아트릭스, 바자라가, 유스테스는 모두 자신들이 발가벗겨진 듯했는데...!


16화 : 조직의 무기 계약자들은 사사로이 파벌을 만들어 한 명을 따돌림시키는데...?


17화 : 심신이 농익은 조직의 정예 요원들과 달의 미인은 모두 음흉한 노인 한 명의 흉계에 놀아나 버리는데...?


18화 : 순수했던 베아트릭스는 크기가 조절되는 한 든든한 '검'을 자신의 '파트너'로 삼고는 변해버리는데...!


19화 : 제타는 조직의 팔팔한 남정네들에게 평소보다 한층 더 헐벗은 자신의 옷차림을 내보이는데...!


20화 : 깊이 잠든 달의 미인의 귀를 누군가가 비밀스러운 말로 간지럽히는데...?


21화 : 아이작은 그레이스의 정성담긴 수제 요리를 먹고도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데...?


22화 : 차마 인간의 입으로 말할 수 없는 수단으로 병사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일행의 신체의 자유를 유린하는데...!


23화 : 이루자는 '적'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장해제'되고 마는데...!


24화 : 베아트릭스와 이루자는 둘의 진한 인연을 만인에게 과시하는데...!


25화 : 하늘의 민족은 소녀를, 달의 민족은 청년을 각각 산 채로 해체분석해버리는데...!



샤를로테 편


1화 : 그랑 지타의 기공단은 샤를로테를 '어른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방방곡곡 다니기 시작하는데...!


2화 : 그랑 지타는 요리를 만들면서 시도때도 없이 성전환이 되는데...!


3화 : 코델리아는 어린이 두 명과 동물 한 마리에게 '어른이 무엇인지' 충분히 가르쳐주는데...!


4화 : 샤를로테는 주인공 일행이 제공한 어느 '귀한 것'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에 포로가 되어 버리고 마는데...!



란슬롯 퍼시벌 베인 지크프리트 편


1화 : 란슬롯은 베인이 자신을 애칭으로 부르는 일을 '단 둘이 있을 때'로 한정하자고 수줍게 요구하는데...!


2화 : 생명의 위기에서 지크프리트에게 구해진 란슬롯은 가슴이 쿵쾅대는 것을 느끼는데...?


3화 : 주인공 일행과 란슬롯, 베인, 지크프리트는 단체로 몰려가 여성와 여자아이 상대로 진심을 다해 싸우는데...!



나루메아 편


1화 : 그랑 지타는 풀죽은 나루메아를 손과 입으로 위로하는데...!


2화 : 나루메아는 루리아와 그랑 지타의 고백을 한 자리에서 동시에 받아들이는데...!


3화 : 나루메아는 결국 어릴 적 동경했던 백발 노인의 '길고 커다란 검'으로 안식을 찾는데...!



메테라 편


1화 : 주인공 일행은 오래되고 작은 마을에서 촌장의 묵인 아래 어린이를 한 명 데리고 가는데...!


2화 : 거인의 모습을 한 마르두크는 패배해 바닥에 늘어진 머라이어로 '몸보신'하려 하는데...!


3화 : 유혹하는 면에서도 천재인 메테라는 그녀의 친여동생과 보다 깊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데...!!


4화 : 메테라는 세상 물정 모르는 그녀의 고향 사람들을 돌아올 기약 없는 원양 비공정에 태우는데...!



조이 십이신장 편


1화 :누군가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보낸 질척한 무언가가 조이에게 끼얹어지는데...!


2화 :바지라는 자기보다 더 큰 개가 항상 '강하고 부드럽게' 자신을 도와준다고 하는데...??


3화: 수면제를 먹고 꾸벅꾸벅 조는 아니라와 루리아에게 마을 사람들이 흉계를 품고 다가가는데...!


4화: 때론 난폭하고 때론 부드러운 손길이 모두의 몸을 어루만지듯 지나가는데...


5화 : 조이는 모두의 번뇌를 받아들이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외치는데...!!



칼리오스트로 편


1화 : 연금술을 확립한 병약한 청년은 가녀린 미소녀로 자신의 몸을 바꿔버리는데...???


2화 : 일행은 철석같이 밑던 클라리스의 거대한 마법구에 뒤를 공격당하는데...?


3화 : 클라리스는 그랑 지타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용한 '뭐든지' 해주겠다고 애원하는데...!


4화 : 클라리스는 자신의 조상의 원초적 모습을 제외한 모든 걸 찢어발겨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