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5. Rookie
계속 지기만 하고 재미를 못 느낌
~02.27. Bronze~Ultra Bronze
투견 대회 참가하고 스파에 불붙음
~04.22. Silver
~05.31. Super Silver
파스2018에 참가해야겠다 생각하고 겁나 연습함
생에 첫 오프라인 게임을 파스때 맛봄. 첫 상대가 가프로;;
대회 이후 고우키에서 감튀로 갈아탐, 바로 브론즈까지 떨어짐
~06.30. Ultra Silver
다시 고우키 할려고 했으나 감튀가 너무 재미있어서 포기
울실까지 달성
~07.04. Gold
대시 대시 파워밤으로 울실 이후 단기간에 골드 달성
~08.09. Super Gold
~09.21. Ultra Gold
투견 참가하면서 회차와 같이 계속 성장함.
아직도 투견같은 프로가 계속 있었으면 함ㅠㅜ
~12.04. Platinum
플레티넘 달성하고 바로 치킨시킴
26분45초쯤 시작) 연말 토키도 쿠미테에서 ex헤드벗으로 라운드 하나 가져왔었음
렉때문에 못 피한거겠지만 심장 터질뻔함
~2019.02.19. Super Platinum
~03.07. Ultra Platinum
미친듯이 감튀 래리어트 돌리며 건파이트 영상보고
온라인 & 오프라인 대회 계속 나감
~03.30. Diamond
진짜 소리지름
기념으로 영상 만들었음
죽창도 성공하고 영상이나 대회에서 보던 고수분들,
프로게이머 분들하고 게임할수있어서 행복함
~05.07 Super Diamond
그리고 1년넘게 지금까지 다이아 ~ 슈다 왔다갔다함
코로나 끝나고 빨리 오프라인 게임좀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