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ありでした。」の1巻が一週間前に発売しましたー!!
ご購入くださった皆さ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は発売からここ一週間のエゴサで見かけた反応のうち、私の記憶に残っているものを質問形式にかいざんし、直接聞かれたわけでもないのに勝手に回答していくという狂気の試みをや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では早速いきます。
대전감사합니다. 1권발매후 독자들의 반응에 대해 기억에 남는걸 내 맘대로 질문하고 대답하겠어요.
・無線で格ゲーしている描写があるけど微妙に近未来の話だったり？
⇒4Gで対戦してますこの女は
무선으로 격겜하는데 근미래냐?
-> 4G로 하고있어요. 이 여자애는
・白百合さまの1話の熱帯、無線じゃね？？
⇒はい
백합님의 1화의 네트워크대전은 무선?
-> 맞아요. 아마도 테더링임
・無線で対戦していることが気になって内容が入ってこない。しかもノーパソ…
⇒校内でこっそり「有線で」対戦させることも検討したんですが、いくつかの要素を天秤にかけた結果 白百合さまに"無線"のギルティを背負わすことを決めました。対人戦やりたすぎて「テザリングでも意外といけるとかあるんじゃね…？」という内なる誘惑に負けたかたちだと思います。
ノートパソコンでの格ゲーについては、ふつうにいけるっぽいですよ。ストリートファイターオンザストリートとか見てそう思いました
무선으로 대전하는게 신경쓰여 내용이 안보일지경이다. 거기다가 노트북
-> 교내에서 몰래 유선으로 대전하는것도 검토했지만 요리조리 검토한 결과 백합님에게 무선의 죄를 짊어지게 하였습니다.
대인전을 너무 하고싶어서 「테더링으로도 대전할수있자나?」 라는 내면의 유혹에 져버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으로 격겜은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스트리트화이터온더스트리트(모격겜유저의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과 대전하는 인터넷방송)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1話ラストで綾が学校にアケコン持ち込んでるの、話の流れ的におかしくない？
⇒あのシーンで綾のヒザに乗っているのは、しゃオラ！のところで白百合さまが抱えていたのと同じアケコン（＝つまり白百合さまのアケコン）です。ではもうひとつの小さいほうはというと、あれは白百合さまの予備のアケコンです。
この日 空き教室に予備のアケコンまで持ち込んでいたのは白百合さまが綾と対戦する気満々だったからですが、そもそもゲーム禁止の黒美寮でアケコンを2台も隠し持っていたのは、いつか誰かとオフ対できたらなってずっと願っていたんだと思います
1화 라스트신에서 아야가 스틱을 학교에 반입한거는 이야기전개상 이상하지않음?
-> 그 장면에서 아야가 무릎에 올려져있는것은 백합님이 이기고 소리치는 장면(첨에)에서 가지고있던 스틱(백합님꺼임)입니다.
또 다른 작은 스틱은 백합님의 예비스틱입니다.
그날 빈 교실에 예비스틱까지 가져온것은 백합님이 아야와 대전하려고 한것입니다만, 원래부터 게임금지인 쿠로미기숙사에 스틱을 2대나 숨겨들여온것은 언제가는 오프전을 할수있기를 바라고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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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분량이 많음.
아직 한참 남음.
그만할래.
어차피 너네 긴 글 안읽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