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실험해보고 알게된거임.

원래 고우키나 복서처럼 단타형 CA가 저체력상황에서 가장 이득보는건 맞긴 함.

근데 춘리는 다단히트형이면서도 미세하게 이득을 보는 특이케이스임.

왜냐면 백열각 부분이 원래 대미지가 발당 5인데, 50%보정을 받아도 2.5가 아니라 3으로 박힘.

그래서 이를테면 원래 대미지가 320이고 50%로 깎여야 해서 160이 나와야 할 상황에서

십몇 이십몇이 추가로 더 박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