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5sac/7b06117f1eac8fd96e74ff1b9f50e27f16ea5ade3ac819cf2b2fc8568c64e16d.webp?expires=1719795600&key=UIjU63GYViQ9K5PkmbR3wg)
직접 실험해보고 알게된거임.
원래 고우키나 복서처럼 단타형 CA가 저체력상황에서 가장 이득보는건 맞긴 함.
근데 춘리는 다단히트형이면서도 미세하게 이득을 보는 특이케이스임.
왜냐면 백열각 부분이 원래 대미지가 발당 5인데, 50%보정을 받아도 2.5가 아니라 3으로 박힘.
그래서 이를테면 원래 대미지가 320이고 50%로 깎여야 해서 160이 나와야 할 상황에서
십몇 이십몇이 추가로 더 박힘.
직접 실험해보고 알게된거임.
원래 고우키나 복서처럼 단타형 CA가 저체력상황에서 가장 이득보는건 맞긴 함.
근데 춘리는 다단히트형이면서도 미세하게 이득을 보는 특이케이스임.
왜냐면 백열각 부분이 원래 대미지가 발당 5인데, 50%보정을 받아도 2.5가 아니라 3으로 박힘.
그래서 이를테면 원래 대미지가 320이고 50%로 깎여야 해서 160이 나와야 할 상황에서
십몇 이십몇이 추가로 더 박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