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저격좀 해 보셈.

디코 운영하는 입장으로 겜 병신이라고 욕하는건 참 트루 팩트니 긍정하는데 단체로 병신 취급 당하는 건 좀 그렇잖아.

애초에 나도 마갤에서 활동하던 타입이고 마갤과 디코가 척을 지는건 원하던 바가 아님.


그 내 캐릭 약해요~ 드립 한명은 이미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경고 했고, 나머지는 내가 들어본 바가 없음. 

되려 3~4명이나 존재한다는게 놀라움.

이게임을 2000시간 박으면서 단언하는데 문자단 정도 되는 사람들이 아쉽게도 디코방엔 없다.

기껏해야 오프유저중 일부이고 디코에 존재하긴 하지만 접속자체를 잘 안한다.

나도 일하는  입장이니 항상 디코를 관리할수는 없음. 애초에 지나간 채팅 내역 올려보지도 않는 타입이고. 

아예 얘를 제재를 하면 니들이 돌아올까? 라고 생각을 해봤지만 내가 안건 이미 한참 지난 뒤고,

지금 조진다고 다시 돌아올 것 같지도 않아서 이미 갓중경고 옐로우카드 선에서 내부정리 끝냄.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도 비슷한 말은 방송 강의를 하면서 몇번 하긴 했음.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캐릭터가 이곳에서 약캐취급을 받는다. 라고,

실제로 어떻게 파훼하는지도 몇번 보여주기도 했고.

여튼간 파훼법이라고 알려줘놓고 그걸 역파훼 하는걸 들고와서 괴롭힌다~~. 이건 격겜 장르 자체가 어쩔수 없는데다 유니는 한층 더 병신같다.

나같은 경우엔 사람이 배우는 입장이면 그사람이 그 파훼법을 성공시키기 전까지 절대 역파훼를 하지 않는다. 그냥 알려주고 똑같은걸로 괴롭힐 뿐임 나는 ㅎㅎㅋ

게임이 병신인건 내가 어떻게 해줄순 없다. 게임이 족같다고 도망가는걸 내가 어케막음.  사람이 족같다고 한다면 어케든 끼어들 여지는 있겠지. 어쨋든 내가 관리하니 내가 책임은 져야지.

그걸 이겨내고 강해지고 싶다. 이러면 내가 아예 따로 알려줄 의향도 있음. 실제로 고통받던 사람 오프로 한명 꼬셔서 메챠쿠챠 한적도 있고 ㅇㅇ.

그전까지 일면식도 없었음 ㅇㅇ 걍 내가 좋아하는 겜 하려는 사람 챙기는걸 좆목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음. 

뉴비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기 떄문에 뉴비를 묶어놔야 그래도 게임이 돌아갈텐데 찍어먹고 몸서리 치면서 도망가는게 대부분이고

찍어먹고 똥맛에 빠진놈 극 소수들도 몇달뒤면 고인물소리 듣게 되는게 겜 현실이고.

걍 이겜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썬 타계책을 못 찾겠다.


디코를 왜 쳐만들고 염병하냐. 이 건에 대해선.

애초에 공방 로비같은 형태가 없는 게임인데 갤에서 구한다고 게임이 구해지냐? 생각할수록 우울해지네.

그나마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모인거지, 니들 배척하려고 만들었겠음? 뭐 잘났다고 배척함. 병신겜하는데 다들.  병신이지

기존에 돌아가던게 스팀 그룹인데, 가이드 정리 하기도 번거로운데다 스팀 커뮤니티 기능이 얼마나 쓰레기같은데 그걸 쓰고 앉아있음. 

커뮤니티 기능이라고 만들어줘놓고 한 2주일 정도 지나면 썼던 글이 없어지는데;;; 그나마 행사 기능이 있을땐 플래닝 용도나 푸쉬 알람 용도로나 쓸모가 있었는데 이제 그것도 없잖아?

디코랑 스팀그룹방은 대체 무슨차인데 후자는 괜찮고 전자는 뺴액임.

둘다 내가 관리자임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