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세의 강점

1. 사기장풍 

2. 길고 빠른 족같은 기본기들

3. 공중에서의 정역흔들기.

4. 일반 무적기 존재

5. 굉장히 좋은 대쉬와 백대쉬

- 나나세의 단점

1. 일반 중단기가 없음

2. 푸시를 통해 가드열기가 힘듬

3. 수직적이기만한 대공기들.

4. 기본기를 제외한 기술들이 게이지 소비 없이 활용하기 힘듬.

- 상대 티어 

불리 : 유즈리하, 포논, 바티스타, 엔키두, 아카츠키, 카마인, 세토, 엘트넘

유리 혹은 반반 : 나머지 

불리 요약

유즈리하 : 아래 서술할 모든 이유 ( 극상성 )

포논, 바티스타, 카마인 : 장풍깔고 러쉬를 원천 차단함 , 나나세의 승룡 리버설이 원천 봉쇄됨

엔키두 : 버프된 지존반격기와 나나세의 모든 장풍 셋업을 쉽게 해결 가능.

아카츠키 : 6C를 통해 236B-X를 차단할수 있는데다 아카츠키의 반격기가 나나세의 CS주입을 차단함.

세토 : 맞장풍 셋업및 236B-X를 대쉬및 백대쉬로 원천 차단 가능. 나나세의 장풍을 세토가 흘리는순간 나나세에게 지옥도가 열림 

엘트넘 : 방방충엔 총이 답.

- 날먹 조지는 법

1. 236B-X 

긴 기본기들이 있다면 늦게 주입. 이쪽은 236B-C로 넘어갔을때 그냥 일반 기본기나 기술이

닿는친구들이라면 애초에 찌르기로 카운터를 내거나 하는 행동들을 가장 안전하게 견제 가능.

천천히 내밀생각하면 넘어갔는지 안넘어갔는지에 대한 구분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캐릭들의 상대로는 날먹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움. 

-- 기본기가 안닿을 경우

백대쉬를 주입

236B-C의 경우엔 대쉬가 나가기 때문에 대쉬 기본기를 이용

236B-A의 경우엔 백대쉬로 회피가가능.

단 나나세가 아주 늦게 A를 입력한 경우 백대쉬가 파훼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정말 안전하게 하고 싶으면 정말 늦게 백대쉬를 주입하면 나나세 C로 넘어갔을때 딜캐는 안되도 가드는 시킬수 있음. A를 통한 압박도 안전함.

이점은 유저의 선택

가장 중요한건 나나세가 넘어갔다고 무작정 기본기를 내밀면 헛치고 윕퍼니시 당하기 때문에 이점만 지키면 날먹은 안당함.

2. 214X-X 

이 기술땜에 나나세에게 절대 CS를 줘선 안됨.

중단 정역이 딜레이 주는거에 따라 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적어도 CS를 소모하기 전까진 나나세의 공세를 무조건 견딜 필요가 있음.

아니면 나나세가 저짓을 하기전에 목숨걸고 베일오프로 CS를 끊어야함. 

나나세가 게이지없이 저걸 하면 딜캐가 가능. 착지를 안하고 까불면 나나세가 손해가 큼. 딜캐가 가능하지만 딜캐하려다 늦게 파생기로 캔슬하는것에 

맞을 가능성이 있어서 쉽게 딜캐하긴 어려움.

나나세의 최고 날먹기임. 기수급이 안그래도 빨라지면서 이번작에서 몹시 강해진 이유이기도 함.

아카츠키의 경우엔 FF가 CS캔슬을 막기 떄문에 나나세가 날먹하기가 까다로워짐.

3. 장풍및 구석 저공 압박.

어차피 나나세의 리버스비트 중엔 중단이 안나옴. 일반기에 중단기가 없기때문에 멀리 나나세존에서 장풍견제를 하고 있으면 그냥 상황에 맞게 쉴드를 치면됨.

가드를 잘하면 나나세가 때리다 지쳐서 오게 되있는데 그때를 노리는게 좋음.

상대의 러쉬를 기본기로 끊어줄 자신이 없거나 타이밍이 애매하면 계속 막아야하는데

계속 쉴드를 섞어주며 막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한가지 노릴 포인트가 있는데 장풍쓸떄까지 기다렸다가 장풍 무적기나, 일반 무적기로 엿먹이는것. 

좀더 리스크있는 선택지로 긴 기본기로 압박 해주는것.

장풍을 가드하는 순간 나나세의 지존 대쉬후 패턴에 말릴 수밖에 없음.

나나세가 가드를 부수기 위해 붙어서 압박하기 위해선 장풍을 가드시켜야함. 즉 붙지만 않는다면 무서울게 없음.

이게 완벽히 대처가 안되는 캐릭터들이 존재함.(장풍을 대처가능하면 저공점프에 말린다던지 등등) 보통 그러한 친구들이 나나세에게 약하거나 반반임.

나나세가 붙어서 압박한다면 잡기 의식을 해야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쉴드를 켜야함. 결국 나나세의 리버스비트의 마무리는

2C와 5C 이므로 그때 자신이 가진 가장 긴 기본기나 기술등으로 반격해주는게 베스트.

나나세의 C-a(헛치기) 는 -1 이므로 굉장히 신중해야함. 헛치기를 볼 자신이 없으면 장풍을 쏠때까지 최대한 참아서 반격하는게 베스트.

포스펑션 이후에 저공점프나 장풍을 기 소모 없이 한 패턴으로 둘다 조질수 있는 캐릭터들이 소수존재. 위의 유리캐릭터들 대부분이 가능.(아카츠키 제외)

기를 소모한다면 안되는 캐릭은 없다.

위 영상에서 보면 알겠지만 어떤느낌으로 나나세와 반반을 가져가는지 알 수 있을거라고 봄

세토는 배니싱으로 장풍을 흘리는순간 급강하 파생기가 사거리가 무한이 되면서 미친놈으로 변신함. ( 배니싱의 후속타를 쓰기전까지 지속 )

나나세가 뭘 할수가 없음.

가끔나올 중단도 배니싱으로 대처가됨.

엔키두는 4C 한번으로 다 조질수 있는데다가 그냥 헛칠때 손한번 들어주면 찍-

예상 질문

Q: 눕혀놓고 장풍 셋업하고 붙어서 지랄하잖아요 시발년아.

A: 그니까 나나세가 강캐임.

눈딱감고 지르던지 너의 피지컬을 믿어라. 솔직히 구석 장풍압박 개사기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