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규모가 커서 프로와 절정고수들이 포함된 대회에 참가해서 광탈하더라도 뒷경기들을 관람하면서 느끼는 재미가 더 클까?

(온라인 워리어, 아프리카 대회 등등)


아니면 상금규모가 작아 절정고수들의 참여가 비교적 미진해서 어? 나도 좀 비비면서 입상권 각이 나올 수 있겠는데? 하는 대회들이 더 재미가 클까?

(도장전, 체셔님 대회 등등)


전자로 한다면 월 1회쯤이 될거고 후자로 한다면 주 1회가 된다는 상황임

어떤 방식이 더 각광받을 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