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산건 시즌1부터 샀는데 본격적으로 한건 이번이 처음인듯ㅋㅋ 4년을 묵힌 인방충의 맛을 봐라ㅋㅋ


대회 첨 나갔는데 처음엔 심장이 막 벌렁벌렁 거려서 잘 안됬다고 생각했음


마지막에 루시아로 날먹할라그랬는데 생각보다 다운로드가 빠르셔서 1승만하고 진듯ㅋㅋ,,,


세스 미러전에선 하단 방어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음


기상 CA 지르는건 잡기 좀 늦게 눌러놨다가 맞아서 그때 멘탈 나간듯...


마지막에 구석 CA 막고 걍 앞대쉬하고 딜캐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음,,,ㅎㅎ


차라리 대쉬하고 236P 한다음 트리거 키고 +2 심리 날먹이나 할걸 그랬다~


다담주 투견은 실버로 참전할 생각이니 다들 긴장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