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건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가격흥정하는 게임 재밌긴한데


난 개인적으로 옛날물건들에대해 별로 가치를 못느끼겠더라


옛날에 쓰였던 철제투구 보관잘된것 비싸게 사들이던데


그 철제투구가 지금에와서 금전적 가치는 높더라도


그당시 쓰이기위해서 만들어졌고 그당시 쓰였고


이젠 시대가 지나서 더 좋은 투구들이 나오니


이젠 그 투구의 가치는 다 소멸했다고느껴져서


쓸모가없는 제품이라고 느껴지기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