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승리대사


범용 1 : 흥, 값싼 도발에 넘어가다니, 아직 수련이 부족한군!

범용 2 : 우옷! 머리카락이 숭덩 빠졌네. 또 미역이나 먹게 생겼잖아!

범용 3 : 널 절대로 잊지 않겠다! 내일 점심 때 정도까지는 말이야!

범용 4 : 제법이구나. 입문을 허락하마! 내일까지 입회금을 가져와라!

범용 5 : 껌이지!


캐릭터별 승리 대사


류 : 이제 알겠냐!? 난 언제나 진지하다고!

켄 : 남자답고 부자에 인기도 많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더 강하다고, 헷!

춘리 : 오우, 날 쫓아다녀 봤자 수사할 건 아무것도 없을걸.

캐미 : 어디 보자. 이번에는 꼭 최강류에 입문하게 만들고 말 거다!

내쉬 : 뭐랄까, 당신... 죽은 사람 같네. 괜찮은 거냐? 몸 상태라든가.

장군(M.바이슨) : 아직도 악당 두목 같은 거 하냐? 이제 좀 포기하는 게 어때?

꼬챙이(베가) : 거참 초라한 가면이군. 그런 것보다 쌈박한 가면이 있다고!

카린 : 내 제자가 되고 싶다고 했지? 합격이다! 자! 입문해라!

버디 : 헤어 스타일이 자랑이라고!? 으음, 아니, 머리 얘긴 하지 말자.

R.미카 : 최강류에는 사각이 없다! 매혹적인 시합도 껌이지!

장기에프 : 강함을 결정하는 건 근육이 아냐! 최강인지 아닌지다!

달심 : 아! 여기 좀 탔네. 앗, 뜨거! 아뜨뜨뜨뜨...

라시드 : 뭐야? 이거, 인터넷으로 나가는 거냐? 최강류 도장, 입문자 모집 중이다!

로라 : 너도 네 유파를 전파하는 중이냐? 하지만 내 최강류가 한 수 위였군!

팡 : 독이라고? 유통기한 지난 도시락이 더 직방이던데.

네칼리 : 뭘 자꾸 먹어치운다는 거냐. 나도 가끔은 배가 터지도록 밥을 먹어치우고 싶다고!

알렉스 : 트레일러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주소가 없는 건 나랑 똑같네. 내 도장에 올래?

가일 : 싸움은 내 승리로 끝났다. 가족이 있는 곳으로 어서 돌아가!

이부키 : 함부로 남의 머리에다 쿠나이를 찌르고 말이야...! 내가 아니였다면 위험했다고.

칙칙이(발로그) : 멋있는 쪽이 이긴다! 즉, 나라는 뜻이지!

주리 : 어떻든 상관없겠지만, 살기를 너무 드러내고 있잖아. 조금 더 여유를 가져라, 여유를

유리안 : 월 그렇게 으스대냐? 실력이 따르지 않으면 꼴사나울 뿐이라고.

고우키(아쿠마) : 큰일 날 뻔했네. 주마등이란 게 진짜로 보이는 거구나...

콜린 : 우오오오오. 추워! 한여름에도 에어컨 따위 필요 없겠네, 그거!

에드 : 재능이 있어 보이는데? 어린 친구가. 가르침이 필요하다면 날 따라와도 좋다.

아비게일 : 크다고 다 강한 건 아니지. 그릇이라면 내가 더 크다고!

메나트 : 점을 쳐 주지 않아도 알아. 오늘의 나는 최고 오브 최고!

제쿠 : 인술이란 건 어차피 눈속임이다. 최강류의 극에 달한 나한텐 안 통해!

사쿠라 : 졸업하고 일도 하고... 넌 참 휼륭해. ...돈은 좀 나중에 갚아도 되지?

블랑카 : 좋은 움직임이다, 지미. 최강류를 전수한 보람이 있어.

팔케 : 젊은 사람 둘이 떠돌아 다니기에는 불안하지 않나? 최강류에서 돌봐 주마. 어떠냐?

코디 : 죄수에서 시장이 될 수 있다면... 나 같은 사람은 더 위까지 올라갈 수 있단 뜻이군.

G : 지구 대통령인지 뭔지 몰라도 인사는 해 두지. 내가 바로 최강이다! 유 노?

사가트 : 제왕이라고? 잘난 척 마라.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 주마!

카게 : 뭐야, 좀 무서운 녀석이네. 뭐, 내가 더 강하니까 문제없지만!

포이즌 : 채찍, 그런 것도 쓸 수 있군... 뭐, 나는 내 몸 하나로 최강이자만!

E.혼다 : 영차, 고맙소! 창코나베 먹게 해 줘!

루시아 : 이 히비키 단, 아버지께 맹세컨대 경찰의 신세를 질 만한 일은... 안 했겠지?

길 : 샅바 하나만 걸친 협기는 인정해 주마! 하지만 더 강한 건 나라고!

세스 : 격투 데이터? 최강류를 인스톨해 주지.

단(동캐전) : 위세는 좋지만 말뿐이었군! 별것 아닌 녀석이었어!



캐릭터별 패배 대사


류 : 강해지고 싶다면 진지하게 수련해라.

켄 : 미안, 너무 여유를 부렸네.

춘리 : 미안해. 행동이 수상하길래 나도 모르게 차 버렸네.

캐미 : 너에게 부족한 것, 그것은 근력, 속도, 분석력, 기술... 즉, 전부다.

내쉬 : 복수를 말하기에는, 너는 너무 약하다.

장군(M.바이슨) : 쓰레기 놈, 사라져라.

꼬챙이(베가) : 너무나 추하군... 할 말이 없을 지경이야.

카린 : 사쿠라 씨, 이런 분의 제자가 되어서 도대체 뭘 배운다는 걸까...?

버디 : 너처럼 초라한 머리를 한 놈한테 이 몸이 질 리가 없지.

R.미카 : 매혹적인 싸움이라기보다는... 매를 버는 싸움이 아닐까요. 굳이 말하자면.

장기에프 : 짓밟혀도 다시 일어난다. 그 배짱만큼은 칭찬해 주마!

The Gief : 마이크 퍼포먼스만큼은 일류구나! 하지만 이기지 못하면 지는 거다!

달심 : 나 원, 여전히 시끄러운 남자로군.

라시드 : 아, 동영상 안 찍혔네!? ...뭐 됐어. 딱히 대단한 싸움도 아니었고.

로라 : 아하하! 약하긴 하지만 뭐, 재밌었어. 기억해 둘게. 무슨 류라고 했더라?

팡 : 싸우기 전부터 이미 머리에 독이 차 있었나 보군요.

네칼리 : 지...집어삼켜 주마... 쿠엑.

알렉스 : 세상은 넓군. 강한 자에서 약한 자까지. 다양한 인간들이 있어.

가일 : 싸움터에서 계속 서 있으려면 각오가 필요하지. 너는 어때...?

이부키 : 엥, 쿠나이로 찌른 거 아냐. 가볍~게 톡톡 긁은 것뿐인데?

칙칙이(발로그) : 흠씬 두들겨 패서 멋진 낯짝으로 만들어 줬다. 만족하냐?

주리 : 쯧, 짜증 나네. 약한 놈은 필요 없다고.

유리안 : 어리석은 놈, 먼지 한 톨 남기지 않으리라.

고우키(아쿠마) : 주제넘게 까부는군... 사라져라.

콜린 : 장난치지 말고 어서 죽어 버려.

에드 : 약한 놈한텐 배울 거 없어. 저리 가라.

아비게일 : 뭐야 너, 기본 성능이 너무 낮잖아.

메나트 : 스승님이 말씀하셨어요. "어리석음은 때로 약함을 덮는 갑옷이다."라고.

제쿠 : 교묘하게 꾸며낸 말재주와 표정에는 인이 깃들지 않는 법...

사쿠라 : 모두 성정하는 법이라고요. ...그래서, 히비키 씨는요?

블랑카 : 나, 최강류 아닌데.

팔케 : 어쩌고류에는 관심 없어.

코디 : 꿈꾸는 건 자유지만, 당신이 최강이 되는 날은 안 오지 않을까?

G : 이 지구의 최강이라는 것, 전부라는 것, 거기에 그 어떤 모순도 없음을 이곳에서 내가 보여주고 있다!

사가트 : 도전할 가치가 있는 자만이 내게 덤빌 수 있다... 너는 어떠하지?

카게 : 두려워하지도 못하다니. 어리석은 자여, 죽어라!

포이즌 : 왠지 당신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채찍에 힘이 들어간다니까.

E.혼다 : 내 샅바 들기... 아니, 창코나베 설거지부터 수련해야겠구려.

루시아 : 으음, 이건 내 감인데 이 자슥을 함부로 냅두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딱 온데이.

길 : 스스로가 무엇을 찾아 헤매는지 모르는군... 그것도 행복인가.

세스 : 불필요한 데이터.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