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신은채 3억짜리 '벤틀리'올라가 인증샷 찍은 20살 '판교 빌런'
A씨 동창의 증언에 따르면 벤틀리 차주는 "20살이면 아직 아기이고 차에 흠집도 안 나서 괜찮다"며 그냥 넘어가 주었다고 한다.
한국인이 안좋아하는 대인배 차주로 인한 고구마 결과
사이다 어디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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