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자들은 주방에 있는 게 어울린다"라는 트윗을 날려 논란









저래놓고 사실 아직 전세계 요리사 종사자의 8할이 남성이며 버거킹은 더 많은 여성 요리사에게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면서 외식산업의 변화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홍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