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대회였지만 많은 탁구인들이 후원해주셨고,

개최취소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많이 참가해주셨고,

다들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요즘 들어 지난 4월달에 플스로 블태그 입문했을 때 생각이 나서 무적기 지르듯이 질러버렸는데,

다행히도 안막혔네요.

이제 접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입상권분들, 그리고 당첨되신 분들은 따로 댓 혹은 트위치 귓말 등으로 이메일이나 오픈채팅 주시면 상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