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S 라시드

- 이때 넘 긴장해서 다음 경기는 재밌게 하기로 노선바꿨음ㅋㅋ

이분이 결승 갈거같았거든


2. VS 장기에프

- 장기하는분이 상남자여서 나도 혼다하기로함ㅋㅋ 결과는 개재밌었음


3. VS 길

- 이분이랑은 라운지 좀 많이 해봐서 포이즌을 하나 혼다를 하나 비슷했을 것 같았는데 루시아 수영복 스킨 너무 꼴려서 못참았음 그래서 고름ㅋㅋ


작년 2020 브론즈 투견에서 세스로 결승갔을 때가 겜 더 잘했던거 같음ㅋㅋ


모두 수고~